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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전공(혹은 과..
by Dancer at 12/22 ㅠㅠ. by 1030AM at 12/21 호.. 혹시 저 뒤에있는거.. by 123 at 10/28 은근 잘 돌아갑니다 :) by Rencia at 03/08 이..이것이 말로만 듣던.. by AO at 03/07 와이파이 기능을 켜놔서 .. by Rencia at 02/27 으잉? 그냥 놔두셨는데 .. by AO at 02/26 5반신 이다보니 정말 죽을.. by Rencia at 02/24 반신은 팅의 지름길 [...] by JSA at 02/2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by Rencia at 02/15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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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 물빛 캔버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지금 보시는건 캔버스 표지고요 메뉴는 5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 캔버스: 하얀 -> 일상을 포스팅합니다. 두번째 캔버스: 푸른 -> 음악을 포스팅합니다. 저작권법에 걸릴까봐 잘은 못할거 같네요 장르불문입니다. 세번째 캔버스: 붉은 -> USB관련 자료를 포스팅합니다. 수준이 뛰어난게 아니라 프로그램 소개 정도만 될거같네요. 상당부분 자료가 UO (usboffice.kr) 에 의존할거 같아요. 네번째 캔버스: 초록 -> 글들을 포스팅합니다. 시사라던가, 그냥 잡담이라거나, 레포트라거나 서평이라거나 역시 종류 불문하고 올리렵니다 다섯번째 캔버스 : 회색 -> 음, 일단 게임이라거나 잘 올라갈일은 없겠지만 애니도 올려보렵니다. 저보단 제 동생이 애니를 더 좋아하는 정도라서요; 여섯번째 캔버스 : 검은 -> 비공개 포스트들이 올라갈겁니다. 봉인지정 포스트들이죠 2011년 12월 21일
학교 전공과목 주제에 논문을 강조하는 과목이 있었다. 중간을 '학점의 평등화'에 성공한 우리들에게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기말 논문 갖고는 안되겠으니 시험을 봐야겠어요' ... 결국 우린 시험도 쳤고, 논문도 써야했다. 마감일이 오늘이다. 근데 19일 김정일 사망 발표. ![]() 페이스북 들어가보니 혼돈의 카오스에 헬게이트 오픈하고 무려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심히 폴아웃을 방불케 했다. 졸업논문 다시 써야한다고 피눈물을 쏟는 사람부터 내 논문!! 이라 일갈하며 울부짖는 사람까지. ... 아 젠장 다시 쓰자 근데 왜 눈물이 ㅜㅜㅜㅜ 김정일은 죽으면서까지 저에게 대포동을 날렸습니다 ㅜㅜㅜㅜ
2011년 06월 28일
Linea’s note, Special chapter,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 리네아씨다.” “리네츼 나 보우마스터 땄어여” “린씨다!” “리네아씨 어서오세요~” “사랑합니다.” 어이쿠 정신없어라. 이래저래 바빠서 5일동안 못들어왔더니 길드채팅, 메신저 할 것 없이 불이 나는군요? 채팅창이 3개 뜨고, 초록 글씨의 줄이 7줄은 깔리는 것 같네요. 반응도 참 가지가지죠. 교수님이 출석 부르듯 인사하시는분, 스킬 마스터했다고 자랑하시는 분, 응? 애인도 끼어있냐고요? 에이 아니에요. 어떤 길드원님의 명대사죠. 인사도 ‘사랑합니다’, 기쁠 때도 ‘사랑합니다’. 아가페적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시는 분 같달까요. 온누리에 사랑을! 언제나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시는건 길드원 분들이랍니다. 일종의 규칙이랄까요. 누구든 서로 들어오면 인사하기. 존댓말이 나오는 게 특이하시다고요? 길챗은 존칭으로라는게 길드 규칙이랍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고 하네요. 덕분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듣는 말이 인사말이랍니다. 덕분에 제가 마비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같이 인사하기랍니다. 뭐, 가끔 던전가자고 갓 접속한 절 끌고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늘은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네요. 납치는 무서운거에요. “좋은 오후에요! 우와, 접속인원 13명이라니, 오늘 무슨 날이에요?” “어젠 20명도 넘었어요. 그리고 그 인원으로 신고식을 했죠.” 어? 오랜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사람이 많네요? 같이 인사한 뒤에 하는 일은 접속 인원 확인하기랍니다. 친한 분들이 다 길드로 온 경우라 그렇기도 하지만 예전에 부길드마스터를 잠깐 했던 게 버릇이 되어버렸답니다. 신고식이 뭔지 궁금하시다고요? 일종의 길드에 들어왔다고 어필하는 시간이랍니다. 접속인원 다 모아놓고 자기소개하는 시간이죠. 신고식 도중에 들어온 사람도 바로 가야하는 행사에요. 신입은 소중하니까요. 오늘처럼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신고식 할텐데, 오늘은 안하는 날 인가봐요. “린씨. 룬씨 농장으로 얼른 오세요.” 네 저거요. 보통 저렇게 도중에 온 사람을 부른답니다. 아직 마나 포션도 점검 안해봤고, 옷도 사냥하던 복장 그대로라, 몰골이 말이 아닌데 말이죠. 혹시나 싶으니 역시 이럴땐 물어보는게 최고죠. “신고식인가요? 옷만 갈아입고 갈께요.” “아뇨, 신고식은 아닌데, 룬씨가 무려 소원을 들어준데요! 아참, 올 때는 잡화점에서 주사위 챙겨와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룬씨라면 저희 길드 길드마스터이자 극악의 째째함을 자랑하는 분인데, 무려 소원을 들어준데요. 살짝 궁금해지네요. 얼른 가봐야겠어요. 얼른 펫을 꺼내고 옷을 찾습니다. ‘펫? 그게 뭔가요? 가방 아닌가요?’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름 소중하게 대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아는 분이 매일 펫 건강상태를 검사하면서 혼내서 이러는건 아니에요. 아니, 왜 그런 눈으로 보세요? 절대로 아니라니까요? 발터에게 가서 주사위도 샀으니 준비 완료. 바로 마스터의 농장으로 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열댓명정도가 모여있네요. 손에는 주사위를 다들 들고 있고요. 안그래도 나무 심고 울타리도 조금 친 마스터의 농장이라 그런지 농장이 작아보이네요. “왠 주사위에요?” “그냥 정하면 재미 없잖아요. 주사위로 굴려서 미리 정한 눈이 나오는 분 소원 들어주기에요!” “이런 것에도 운이 필요한건가요, 박복한 저는 안되겠군요?” “자자, 리네아씨도 얼른 주사위 드세요!” “아아, 막간을 이용해서, 7월 2일 이벤트해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이번 규칙은 뭔가요?” “우리 미팅은 언제해요?” “앗 알바시간... 저 알바 하고 오면 안돼요?” “으아, 뭐에요. 주사위 굴려서 3 나오는 남녀끼리 결혼이라니, 이거 너무하잖아요!” “자 위치씨, 간만에 축포 걸고 겜블 들어갈까요!” “그 도전 받아드리죠!” “잠깐, 길마님. 만약 결혼한 사람이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 다들 조용히 하고 얼른 굴려요. 순서 안맞춰서 빨리 안 굴리시면 제가 임의로 시킬거에요?” “오 그것도 좋다.” “에이 스릴이 없잖아요 그건!” “겜블의 묘미가 없습니다!” “... 일단 던지라고요 다들.” 이러나 저러나 역시 사람이 많다보니 시끌시끌하네요. 마스터의 닦달에 다들 주사위를 꺼냅니다. 순서는 마스터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네요. 마스터부터 던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조용해지고 다들 주사위에 집중합니다. 4, 2, 1, 6... 어? 3이네요! “아자, 일단 한분 나오셨고.” “훗님 걸리셨다!” “아이고 웃겨. 어떡해, 이거 진짜 소원성취잖아요. 훗님 아까 결혼하고 싶다고 난리난리 치셨잖아요.” “과연 상대는 누굴까요!” 3이 나온 훗님은 의외로 밝은 표정을 짓습니다. 다들 놀릴 준비를 하시는데 말이죠. 싱글싱글 웃는 훗님을 보는 뒷사람들은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말은 하지 않지만 표정에 써있네요. ‘저 사람이랑은 결혼하기 싫어!’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처럼 다시 분위기는 예리해졌고, 다시 사람들은 주사위를 던지기 시작했어요. 5, 1, 2, 4... 3을 피해간 사람들은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긴장의 끈이 풀어진건 12번째 주사위가 던져졌을 때였어요. “어, 저에요?” 당첨된 분은 아까 미팅 안하느냐고 하신 분이었죠. 상대가 나타난 걸 확인한 훗씨는 싱글싱글을 넘어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보기 시작했고, 주변은 한바탕 난리가 났죠. 당황한건 길드마스터인 룬씨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시작한 이번 주사위가 정말 소원성취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훗님의 배우자가 될 위기에 처한 냥이님은 절대로 이 상황을 즐길수 없었어요. “미팅은 하고 싶다고 했지만 이.. 이런식은 아니잖아요!” 바로 이렇게요. 하지만 채팅창은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다들 어째 혼기 지나가기 직전인 막내딸 시집보내는 부모님이 된거 같아요. 축하해요! 라는 반응도 나오고, 얼른 그 사이에 잠수 탔던 길드원을 깨우거나, 부르는 거나 하면서 부산스러워 졌기 때문이죠. 마스터는 싱글싱글 웃기 시작했어요. “냥이씨가 하나 잊고 계신게 있어요.” “에? 어떤건데요?” 한마디의 말로 마스터가 시선을 주목시키기 시작했어요. 웃고 떠드는 사람들도 은근슬쩍 반전을 기대하기 시작했죠. 주최자가 저런 발언을 한다는 건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할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는 거니까요. 물론 당사자들은 정말 진지해지기 시작했고, 장기판 옆에서 구경하던 구경꾼들 역시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내 일이 아니면 희극이든 비극이든 흥미진진해지거든요. “난 소원 성취시켜준다고 했잖아요?” “네.” “하지만 사후 처리는 해준다고 안했어요. 난 보험사 직원이 아니거든요!” “... 네?” “결혼 하시고 1주일 있다가 이혼하셔도 되신다는거죠! 하지만 결혼은 하셔야죠! 벌칙이니까요! 이예!” 늘 저런 식이죠. 반전은 없었어요. 마스터 바로 옆에서는 축포로 겜블을 하던 도박사 두분은 서로 잘못 짚었다며 소리높여 1차 축포도박폐기 선언을 하고 있었어요. 평소에 으르렁대던 두분은 역시 손해 앞에선 일치단결하시는 모습이 보이죠. 그 옆으로는 ‘사랑합니다’의 주인공 귀령씨가 님을 어깨에 올린채 멜로드라마를 찍고 계셨죠. 다른 분들은 하나둘 이멘마하로 출발하기 시작했어요. 마스터의 농장을 강타한 이 ‘결혼 이슈’는 부모님의 압박으로 얼른 꺼야한다는 신부의 말에 순식간에 결혼식을 거행함으로써 정리되었어요. 신기한 일이죠? 미팅하고 싶다던 분과 결혼하고 싶다는 분들만 꼭 집어서 지어주니 말이에요. 인연을 맺어준다는 월하노인이 정말 있다고 믿겨질 정도에요. 이걸로 끝이냐고요? 음... 아니에요. 결혼식이 끝나고, 주사위를 또 굴리자는 이야기가 막 나왔거든요. 다음판에도, 다다음판에도 주사위 당첨자가 나왔지만, 어느 당첨자가 진실게임을 하자며 게임 주제를 바꿔버림으로써 ‘소원성취 이벤트’는 끝났어요. 물론, 주사위를 굴려서 당첨되는 사람이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해야했죠. 아, 오늘의 미션도 해야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뭐 어때요, 경험치보다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게 더 좋은 걸요. 사실 반복되는 일상을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게시판에 가보면 언제나 어떤 주제로 토론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타라 제단 앞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죠. 심지어 발레스 근처에서는 오늘도 기차놀이 하는 분들도 보이네요. 던전플레이, 생산 같은 것은 똑같은 일의 반복이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새롭죠. 어제는 마창대회, 오늘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내일은 주사위 놀이. 가끔은 숨은 길드원 찾기도 하고요. 아, 길드 이벤트 회의하자고 마스터가 부르네요. 이만 가봐야겠어요. 아마 회의 끝나면 바로 자러 가야할거 같아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저 커플의 다음 이야기를 다음에 또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다음 번은 당신의 이야기를 제가 들을 차례지만요. 그럼, 다음 시간을 기대할께요! 하루 정리 잘하세요! ==================================================================================================== 길드 카페에서 정기적으로 연재하는 소설란 제목이 Linea's note랍니다. 사실 그닥 잘쓰는 편도 아니고, 어디 내놓기도 부끄러워 카페 안에서만 공개를 했지만, 에린메이트 2차선발 서류로 공개하게 되네요. 그나마 쓰는 블로그가 이글루라, 이글루스에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막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도 잘 써내시는데, 전 이상하게 그런건 잘 못쓰겠더군요. ... 눈마새의 도깨비 속성이 저에게 있는걸까요 (웃음) 마비에서 만큼은 일상의 즐거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심각한 이야기는 전공인 희곡으로도 충분하니까요. ... 리플 달아주고 가시면 애정해드려요 [...] p.s 게임밸리보다 창작밸리가 맞는거 같아서 옮겼어요! 2011년 05월 06일
1. 랩탑이 날계란 올리면 그대로 계란후라이 해먹을수 있을 정도의 발열을 자랑했습니다. 청소는 주기적으로 해주고, 혹시나 싶어서 그래픽 드라이버도 깔아보고, 별 짓을 다했습니다만 [...] 팜레프트가 까맣게 될정도로 심해져서 결국 쿨러랑 같이 기숙사 룸메이트 빌려주고 전 랩탑을 새로 질렀습니다 [...] 2. 찾아보는데 와이브로 + 랩탑 결합상품이 있어서 마침 할부도 잘 안해주는 맥북이 있어서 맥북으로 결정< 주변 사람들은 에어 사는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눈이 안좋은 관계로 제가 인정하는 노트북의 초소는 13인치라, 프로로 질러야 했죠. 리눅스 갖고 놀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맥도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네이트온도 깔고 [...] 이것저것 해보는데 마비 실행을 어쩌나 하다 부트캠프로 윈도도 깔았죠. 3. 그런데 마비 실행하니 무슨 비행기 이륙음 [...] 마비 실행만 안하면 조용한데 말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옵션도 최저로 줘봤는데도 그대로네요.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도 깔고 이런저런 발악중입니다 [...] p.s 쓰다보니 느끼는건데 맥북 프로 팬이 어디있는걸까요? ;;; 2011년 04월 21일
0. 아자 한화 승리! ... 그래봐야 누가누가 더 꼴찌인가 겨루는 상황이지만 뭐 시즌 첫승이라는 데에 만족만족 [...] 다들 한화 왜 응원하냐는데, 단순하다. 1) 난 어릴 때 대전 살았거든 2) 이왕 하는 야구 팡팡 날리면서 방망이에 불붙는 플레이가 좋지 않나? ![]() ... 사실 난 야구 룰도 잘 모른다 [...] 1. 으으, 요새 잠이 미치도록 안온다. 내일은 의정부 가서 인터뷰 나가야하는데 [...] 그나마 시험기간이라 수업들도 휴강나서 다행이랄까. 뭐 그래봐야 대사관 들러서 이것저것 처리해야하니 무효.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일은 한꺼번에 몰아친다. 2. 주체사상 관련 논문 보다보면 이념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된달까. 십자군에서도 잘 보이지만, 확실히 근현대 들어서 피보는게 더 심해진 것 같다. 뭐,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결과지만. 3. 이래저래 정치학 쪽 보다보면 공부를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는 용어도 난무하고, 읽어야하는 책은 많다. 사이토 교수님 같은 분 어디 없나? 공부하자 공부. 4. '만들어진 전통' 에서도 볼수 있듯, 영국스럽다는 아이콘의 대부분은 17세기 이후, 그러니까 영국이 힘을 얻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헨리 4세부터 헨리 6세, 리처드2세 등 역시 그러한데, 이는 셰익스피어의 저작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Back to the future' 에서는 "너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의 몫이다 짜샤" 하면서 셰익스피어 면상을 후려 갈기는 장면이 나올까 [...] 장미전쟁 역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겠다. 셰익스피어의 저작으로 생긴, 뮤지컬 '헨리 5세'의 경우 장미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찌보면 왕들의 연대기라 볼수 있겠지만, 크게 본다면 어떻게 100년전쟁을 말아먹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극 [...] 우리가 볼 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두 방계가문이 싸움박질 하는 것으로 보기 쉬운 그 장미전쟁을 공연으로 올리는 작업을 거쳤다는게 신기할뿐. 마침 장미전쟁 8부작을 대학로에서 한다던데 시간내서 꼭 보러가야할듯 싶다. 5. 그나저나 북한 관련 수업 + 시론 수업 병행하려니 죽을맛이다 [...] 한쪽에서는 4대군사노선이 어떻고, 고난의 행군이 어떻고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하이데거의 어떤 개념을 끌어와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결론적으로 이걸 시의 주체라고 하자 이러고 있으니 -_=;; 인문학 전공중이지만 인문학은 교양이란 말이다! 아직 배워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아악 liliorz 이중전공으로 북한학과를 넣지 말걸 그랬...나? 에이 아냐 어딘가엔 쓸모가 있겠지. 6. 아무래도 요새 먹부림에 들이는 돈이 많아지고 있다. 큰일이네 [...] 돈이 안모인단 말이다 7. 뭐랄까, 단행본 같은 책보다는 논문을 파서 그런지, 단행본도 요즘은 좀 읽고 싶다. 편독이 안좋다는게 왜인지 알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사회 돌아가는 꼴도 좀 알아야겠고, 시험도 걸려있고, 이럴때 달려오는 작가협회 일은 인생의 태클이고, 이래저래 인생에 도움 되는 거 뭐 좀 없나 쳇. 8. 분명 시험기간인데, 그러니까 분명 난 시험기간에 진입한 상황인데, 어째서 R.O.D를 정주행하고 있고 어째서 하지도 않은 와우가 끌리고 어째서 안보던 미드들이 땡긴단 말인가! ![]() ... 이젠 꿈도 희망도 없는건가 lililiorz |